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1월 13일 첫차부터 시작되면서 종로구에는 총 14대의 무료 임시 셔틀버스가 운영됩니다. 파업으로 인해 일부 시내버스가 운행하지 않을 수 있어, 종로구는 주민들의 출근·등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임시노선 2개를 구성해 오전·오후 전 시간대 운행을 이어갑니다. 아래에서 노선별 운행구간, 배차 간격, 운행시간을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이번 임시 셔틀은 전 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, 운행시간은 오전 06시부터 오후 22시까지 동일합니다. 오전 06~14시는 비교적 촘촘한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, 오후 14~22시는 3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. 1번·2번 두 노선 모두 동일한 배차 체계를 적용하고 있으며, 각 노선당 차량 7대씩 총 14대가 배정되어 있어 출퇴근 시간대 이용 시 큰 혼잡 없이 이동이 가능합니다.
임시 1번 노선 안내
임시 1번 노선은 평창동·부암동·상명대 주변에서 경복궁역까지 이동하는 시민을 위한 노선입니다.
주요 경유지: 롯데아파트 → 평창동주민센터 → 상명대입구(석파랑) → 경기상고 → 경복궁역
- 운행거리: 5.2km
- 운행대수: 7대
- 일일 운행횟수: 56회
- 배차간격:
- 오전 20분(06~14시)
- 오후 30분(14~22시)
평창동·부암동 일대는 급경사 지역 특성상 버스 파업 시 이동 불편이 커지는 구간이기 때문에 이번 임시 1번 노선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
임시 2번 노선 안내
임시 2번 노선은 구기동·이북오도청 주변에서 경복궁역까지 이어지는 순환 노선입니다.
주요 경유지: 이북오도청 → 구기동 → 상명대입구(석파랑) → 청운중학교 → 경복궁역
- 운행거리: 5km
- 운행대수: 7대
- 일일 운행횟수: 56회
- 배차간격:
- 오전 20분
- 오후 30분
구기동과 부암동 사이 거주민이 많은 지역이어서, 경복궁역 또는 다른 지하철로 환승해야 하는 시민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
